[LOMO] 바흐리야 사막 ①

 | EGYPT
2008.03.25 01:41
여행일 : 2008년 1월 11일

우리가 한 사막여행은 sadat시내의 여행사를 통한 투어로서 23명정도가 참여하였다.
비용은 약 50$가 들었고... 짚차를 운전한 아저씨에게 팁으로 일인당 55파운드를 주었다.
짚차를 운전하는 베두인들은 여행사에서 받는돈이 거의 없고(사실인지는 모르겠다)
그저 우리가 주는 팁으로 먹고산다고 해서 팁을 좀 준거다. 그래서 운전기사 한명당 약 5만원의 돈을 주는걸로 계산했는데 실제로 어떻게 나눴는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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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리야 사막으로 달리고 있다. 고속도로가 고작 2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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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버스 안에서 찍은 사진. 날씨가 정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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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프!(정지! 멈추시오!)
사막으로 들어가는 마을 입구에서 검문을 했다.
시나이 반도에서는 승객들까지 다 검사하던데 여기서는 경찰이 버스기사와만 얘기했다.
그냥 차번호 적는 정도의 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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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리야 사막에 들어가기전에 여기서 점심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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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을 상대로 하는 휴게소라 그런지 이쁘게 꾸며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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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으로 싸온 빵을 열심히 먹는 일행들. 아- 그립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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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타고간 버스. 이 버스는 여기까지만 운행하고 여기서부터는 짚차로 갈아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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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타고갈 짚차 한대. 나머지 차가 올때까지 좀 기다렸다.
우리가 예약한 짚차는 6대였는데 이놈들이 5대만 가져와가지고... 약간 불편하게 다녔지만...
뭐... 참아야했다... 왜냐... 여긴 마쓰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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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에 잠긴듯한 이집션. ㅋ
저 사람을 찍으려던것은 아니고 둥근 돔이 있는 귀여운 방갈로를 찍으려고 한것.
오픈한지 얼마 안됐는지 여기에서 묶는 관광객은 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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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볼대가 있었지만... 천이 고르지 않아(거의 찢겨 있었다!) 경기가 불가능해 보였다.
그냥 폼으로만 놓은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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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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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탄 차가 맨 마지막 차라서 이런 사진도 찍을수 있었다.
바로 앞차의 지붕에 있는것은 우리의 캠프파이어용 장작! 좀 많이좀 준비해주지...
결국 모자라서 불이 생각보다 일찍 꺼졌다. ㅠ_ㅠ
여기서부터 오프로드가 시작된다. 끼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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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흑사막. 중간에 노란 모래띠가 보이는가? 바람이 그쪽에만 고운 모래를 날려보냈다.
저기 언덕을 짚차로 오르는데 스릴 완전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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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여인 아트로모!!!
신발벗고 맨발로 뒹굴어보지 못한게 조금 후회된다.
내딴에는 저옷 그대로 침낭속에 들어갈것을 생각해서 깔끔떠느라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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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귀여운 분실이.
이때까지도 몰랐다. 우리가 뒤에 보이는 저 길을 오르게 되리라고는...
뭐... 아주 쪼금만 힘들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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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가 그리 이쁘지는 않지만...
뽀죡뽀죡한 많은 흑사막을 보면서 '꽃들에게 희망을'이란 책을 떠올린건 나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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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온몸을 샤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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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 잘못맞춤. 무한대로 찍어야 할것을 0.8에 놓고 찍음.
오프로드 뛰다가 중간에 들른 곳인데... 베두인들이 왜 여기 섰는지 알수 없다.
아마도 기념품샵인데 우리가 관심없어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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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백사막.
와- 진짜 멋졌는데... 로모가 생각보다 멋지게 담아주지 못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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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미니미 분실이도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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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쓰의 멋진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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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아래서부터 달려서 왼쪽 중간부분까지 올라가야 했다.
교수님 짚차만 한번에 성공하고 나머지 찌질이 짚차들은 2-3번에 걸쳐 성공하였다.
내가 탄 차는... 5번인가 시도하다 뒤집힐뻔했다. 진짜 위험했는데 다행이다. 살아있는것이...
우리차는 결국 실패하고 그냥 딱딱한 땅이 있는 곳으로 돌아가며 겨우 올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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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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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또 가고싶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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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캠프로 향하던 도중 일찍 만난 일몰.

- 2008년 1월 1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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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MO] 사카라 피라미드

 | EGYPT
2008.03.24 00:22
여행일 : 2008년 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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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라 피라미드 입구. (입장료는 학생이 25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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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를 들어서면 이런 열주가 늘어선 길을 따라 걸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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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쪽에서 바라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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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진 모습이었는데 이미 기자 피라미드에서 진이 빠진 상태라 내려가볼 생각도 못했다. 그래서 안타깝게도 아래에 무엇이 있는지 알수가 없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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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라는 피라미드의 초기 모습을 가진 곳이다. 그래서 여기저기 무너진 피라미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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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맘에 드는 사진. 당나귀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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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를 지키고 있던 개. 역시나 좋아하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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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날씨가 너무너무 좋았다. *_* 아름다운 구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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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넓은 벌판에 유적이 널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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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실이도 한번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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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버스. 우리나라의 고속버스보다 약간 길고 약간더 많은 인원을 수용한다. 내부에 화장실도 있다. 더듬이 모양이 너무 귀여워서 한컷 찍어줌. - 2008년 1월 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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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 : 2008년 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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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를 뒤로 한 분실이. 아웃포커스가 제대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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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와 스핑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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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하늘을 배경으로 포즈잡은 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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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라의 초창기 계단식 피라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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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피스가 누워있는 곳 바깥에서 분실이. - 2008년 1월 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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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 : 2008년 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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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핑크스 앞에서의 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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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핑크스 앞에서는 '빛과 소리의 쇼'라는것을 밤에 한다고 한다. 그 쇼를 못봐서 뭐라 말할순 없고(관람료가 꽤 비쌌던 듯) 왼쪽 아래 의자들이 그 관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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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가 너무 거대해서 실제로 스핑크스는 초라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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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핑크스 얼굴을 좀더 정면쪽에서 찍고 싶었으나... 그렇게 하면 새까만 새떼들이 너무 많이 보여서 안찍었다. 코가 없어진 스핑크스를 이제 새떼들이 쪼아먹고 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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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파운드(200원)를 내고 들어가야 하는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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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었다. 이집트의 관광지는 대부분 1파운드씩의 화장실 요금을 받으니 오해하지 마시고 이용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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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MO] 피라미드

 | EGYPT
2008.03.23 22:09
여행일 : 2008년 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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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아래의 네모난 부쓰가 바로 피라미드 입장권을 내고 들어가는 허접한 검색대가 있는 입구이다.(기자피라미드의 입장료는 학생이 25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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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몰이꾼.이집트 가기 전,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알고 있던 사실을 직접 확인하였다. 피라미드 앞에서는 낙타를 타고있는 사진을 찍어준다고 관광객을 현혹시키고 카메라를 가져가 멋진 사진을 찍어준다.(실제로 이 사람들이 찍어준 사진들이 신기하게도 다 잘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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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를 타지 않으려던 사람도 얼떨결에 다리가 들려져 어느순간 낙타에 타있다고 한다.(실제로 건장한 친구 나미르도 당했다. 키 187짜리가!!) 그리고는 갑자기 터무니 없는 돈을 요구한다. 돈을 주지 않으면 낙타에서 내려주지 않고 카메라도 돌려주지 않는다. 실제로 라일라는 200파운드(4만원)의 돈을 뜯겼다가 탓밧달!!! 을 외치던 멋진분의 도움으로 다시 150파운드를 돌려받긴 했다. 그래도 만원은 정말 이사람들에게는 큰돈... 나와 함께 있다가 당한 이선이(사진)는 나의 도움으로 10파운드(2천원)만 냈는데 생각해보니 그것도 많은것 같다. ㅋ 아무튼 이제부터는 당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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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피라미드 왼쪽에 위치한 초기 피라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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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를 배경으로 분실이. 분실이가 된 경위는 나중에 일기에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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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위의 모습처럼 처음 지어졌을 때는 상판이 덮였다고 한다. 그러나 오랜세월에 거친 풍화작용으로 깎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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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 4-5개가 쫘악 다 나온 사진. - 2008년 1월 4일 -

Posted by 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