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페 겸 레스토랑 : Panera Bread!

  커피가 1.79$, 아시아고 치즈 베이글 1.4$, 인터넷 되고 오래 앉아 공부할 수 있고...
  커피는 리필이 가능하고 다른 종류로 바꾸어 마실 수도 있고..
  바로 내린 커피는 아니지만 시간을 잘 맞추면 바로 내린 걸 마실 수도 있고...
  내 입맛에는 딱 맞는 커피라 요즘 여기에 꽂혔다. 베이글도 맛있고...
  우리말로 좀 웃긴 파네라 브레드가 좋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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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트ⓛⓞⓜⓞ
- 레몬 디톡스 다이어트 :

  내일부터 동생 효선이와 레몬 디톡스 다이어트를 하기로 했다.
  미국에 와서 10kg 찐 동생과 같이 되기는 싫어서... (45kg->55kg)
  내 평생 다이어트를 제대로 해본 적이 없는데 이번에는 맘먹고 해볼 생각이다.
  될까?? 음화화화....
  남들은 5kg정도 빠진다고 하는데 나는 3kg만 빠져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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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로 나눠 하는 디톡스 다이어트

디톡스의 기본은 절식이다. 일상적으로 먹던 음식을 끊고, 디톡스에 효과적인 음식을 꾸준히 섭취한다. 칼로리를 과다 섭취하는 현대인들의 장기는 소화를 시키느라 다른 일을 할 틈이 없다. 장기들을 쉬게 하면서 독소 배출에 전념하게 하는 게 원리다. 디톡스는 세 기간을 나뉜다. 1 음식을 줄여 나가는 기간 ▶ 2 디톡스하는 기간 ▶ 3 회복하는 기간이다.

1 절식 기간

음식섭취량을 서서히 줄여 몸의 균형이 흐트러지는 것을 막는 기간이다. 보통 3일 정도 걸린다. 먹는 양을 사흘 전에는 절반, 이틀 전에는 4분의1로 줄이고, 바로 전날에는 미음·주스 같은 유동식을 먹는다. 이때 식단에서 염분은 확 줄이는 게 좋다. 이 기간 없이 디톡스에 들어가면 실패할 확률이 높아진다.

2 디톡스 기간

디톡스 기간 중에는 신체가 독소를 배출하면서 두드러기·어지러움·두통 등의 증상을 느낄 수도 있다. 몸냄새·입냄새가 지독해지기도 하는데, 그럴 때는 아로마 마사지를 하거나 페퍼민트·카모마일·감잎차 등을 마신다. 장운동을 돕고 장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하루 한 번 정도 비피더스나 프로바이오틱스 등 인체에 유익한 균류를 섭취하는 것도 좋다. 하지만 일체의 다른 음식물을 먹어서는 안 된다.

두 가지만 기억하자. 디톡스는 보통 일주일만 진행하고, 길어도 2주를 넘기지 않을 것. 디톡스를 마친 후에도 매우 천천히 먹는 양을 늘려나갈 것.

한방 디톡스

디톡스 요법은 그 이름이 주는 느낌과는 달리 동양에서 서양으로 건너간 것이다. 처음에는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서양의학에서 디톡스를 사이비 취급을 했으나 요즘은 효과 있는 해독요법으로 받아들이는 추세다.

 본디 한방 디톡스는 생수와 차를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먹지 않았다. 하지만 너무 힘들기 때문에 차츰 약초효소나 발효한약을 먹는 쪽으로 바뀌었다. 특히 요즘은 산야초로 만든 효소를 이용한 디톡스를 주로 한다. 산야초 효소는 산야초와 황설탕을 섞어 6개월간 재워두면 만들어지지만 관리하기가 까다롭기 때문에 시중에 나온 제품을 구입하는 게 좋다. 평소 식사시간에 맞춰 효소를 물에 타 200~300g을 마신다. 보통 3~4일 정도 하는 것을 권장한다. 하루에 생수를 1.5~2L 마신다.

주스 디톡스

원푸드 다이어트의 원조라고 보면 된다. 직장인도 주말을 이용해 할 수 있는 간단한 디톡스다. 만들기도 쉽고, 하는 과정에서도 몸이 괴롭지 않기 때문에 가장 많은 사람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이다.

 하나의 과일 종류만 먹기보다는 여러 종을 섞어 먹는 게 영양 균형에 좋다. 여러 과일·채소 중 가장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것은 당근·사과·케일·레몬·양배추 등이다. 즙을 짜거나 갈아 하루에 200~300mL를 두세 차례 마시면 된다. 공복감을 견디기 힘들다면 스스로 양을 조절하면 된다. 한방 디톡스에 비해 강력하지는 않지만 몸이 쉽게 적응하는 방법이다.

레몬 디톡스

레몬 디톡스는 하와이의 자연요법 전문가 스탠리 버러가 만든 방법이다. 야자수로 만든 마달발 니라 시럽에 레몬즙을 섞고 고춧가루의 일종인 카이엔페퍼 가루를 타서 먹는 방식이다. 마달발 니라 시럽 대신 메이플 시럽을 쓰기도 한다. 시럽과 레몬이 영양을 몸에 공급하고, 카이엔페퍼가 장을 자극해 독소 배출을 돕는다.

 짧게는 사흘, 더 큰 효과를 보고 싶다면 길게 2주까지 할 수 있다. 물 1800mL에 시럽 140mL와 레몬 3개 반을 넣고 카이엔페퍼를 약간 뿌려 만든 주스를 하루 여섯 차례에 나눠 마신다. 이와 함께 하루 생수 2L를 마신다.

3 회복기간

디톡스를 끝낸 다음에는 디톡스한 기간의 두 배 되는 기간 동안 회복하는 음식을 먹는다. 이때 소금은 완전히 제한해야 한다. 소금기가 들어가면 세포의 삼투압이 높아져 갑자기 물을 대량 빨아들이기 때문에 몸이 팅팅 붓는다. 첫날에는 미음을 먹고, 그 다음 날부터는 조금씩 되게 해서 먹는다. 차츰 밥과 채소, 생선류를 식단에 넣는다. 디톡스는 한 해 두세 번 정도 하는 게 좋다. 단식에 가까운 아주 힘든 디톡스가 아니라면 한 달에 사흘 정도는 괜찮다.

 디톡스는 질병을 치료하기 위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잘못된 식습관, 생활 습관으로 망가진 신체 메커니즘을 치유하는 방법이다. 단기간에 병을 고치기 위해 하는 것은 안 된다. 특히 활동성 결핵, 간염, 말기 암·악성종양, 심한 출혈성 궤양, 어린이·노인·임신부, 급성 전염병, 갑상성기능항진증, 당뇨환자 등은 삼가야 한다.

(내용 출처 : http://media.daum.net/culture/view.html?cateid=1067&newsid=20110104002903366&p=joong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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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운전면허 시험 필기 합격 :

  족보를 공부한 결과 100점으로 합격...-,-
  헌드레드 퍼센트 완벽하다는 직원의 말을 들어도 행복하지 않았다. ㅎㅎ
  아- 억울해... 31불 어쪌꺼야... 그 돈으로 크로와상과 바게뜨빵을 30개는 살수 있는데!!!!
  운전면허 시험 보실 분들 저처럼 무식하게 준비없이 보지 마시고 꼭 족보를 찾아 공부한
  다음에 시험보도록 하세요. 미국의 운전상식과 한국의 운전상식은 달라요~


- 길치인데 어쪄나요? :

  아놔- 한국에서는 아는 길이라 운전좀 한다는 소릴 들은거고...
  미국은 처음인데 어떻하지? 나 완전 길친데... 나이는 많고 암기력은 떨어지고...
  그 많은 길이름을 어떻게 익힐 것이며...
  어찌어찌하여 UCI 앞에 도착하여 아침 먹고 이렇게 인터넷을 하고 있기는 한데...
  프리페이드 폰 충전하는데 찾아가야 하고... 효선이 회사앞으로 픽업하러 가야 하는데...
  아- 떨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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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 시작 :

  어제 필기시험을 떨어진 결과... 운전을 할 수가 없어서 동생과 만나기로 한 카페에 앉아
  공부만 했다. 공부 계획을 세우니 어찌나 신이 나던지... 오늘은 작심 첫날이니까... ㅎㅎ
  미국 사람들도 커피 한잔 사놓고 죽치고 앉아 공부를 하던지, 인터넷을 하던지, 자기일을 한다.
  한국에서는 눈치보이는 일이 여기서는 그렇지 않아 좋다.


- 편견 :

  여자가 늦은 나이에 미국에 가면 미국에 시민권을 가지고 사는 한국인들은 결혼하러,
  신랑감을 구하러 왔느냐고 묻는다고 한다. 그런 편견이 짜증나고 어이 없어서 나는 여기서
  가능하면 한국남자는 만나지 않을 생각이다. 1%를 제외하고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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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운전면허 시험 :

  이런!! 필기시험 떨어졌다. 31불 내면 3번 필기시험을 치를 수가 있는데... 3번 다 떨어졌다.
  완전 개망신... -,-;;; 이 나라도 족보라는 것이 있다고 한다... 역시 한국사람들... 대단하다.. ㅋ
  미국사람들한테도 그런게 있을까?

  객관식 문제 34개와 시그널 문제 12개(역시 객관식)가 있다.
  총 46문제중 6개까지만 틀려야 합격이다.
 
  첫번째 시험 : B type 둘다 합해 12개 틀렸다.
  두번째 시험 : A type 앞시험과 큰차이 없다. 9개나 틀렸다. 시그널 문제는 통과~
  세번째 시험 : C type 8개 틀렸다.

  역시 나는 시험에는 운이 없다...-,- 동생은 내가 운전을 잘하니까 필기도 잘할줄 알고
  족보같은건 주지도 않았단다.... 뭐야...

  이 날 하루종일 뭘 할때마다 아! 나 떨어졌지!!! 하고 시험 떨어진걸 상기했다.
  된장!!!!!
  (반면, 같이 시험본 친구 수정이는 족보를 공부한 결과 1개만 틀리고 합격했다...-,-)


- 수정이 남 :

   어머... 똑똑하신데... 게다가 겸손하시기까지 하다... 부러우면 지는건데...


- Jazz Concert :

  윤도현 밴드나 박효신 콘서트보다 무명의 재즈 그룹의 공연이 더 낫더라...
  오랜만에 전율이 이는 음악을 감상했다.
Posted by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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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개의 찬란한 태양 :

  미국에 도착해서 시차 적응겸 집에서 이 책만 읽으며 보냈다.
  아프가니스탄 출신의 미국 작가 할레드 호세이니의 작품.
  전공 수업중에 교수님을 통해 우연히 흘려 들은 것이 생각나서 구입해 보았다.
  나와 같은 시간대에 사는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한국에서 태어난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Posted by 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