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일 : 2011년 1월 1일

  수정이와 수정이 남편, 아이, 효선이와 나... 이렇게 다섯이서 샌디에고로 당일여행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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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먼저, 라호야 비치(La Jolla 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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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칸과 물개들이 함께... 물개들은 지금 일광욕을 즐기는 중인데 잘 안보인다.
난생 처음 물개를 봐서 신기하고 귀여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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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확대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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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 유진 & 나 & 동생 효선
이날은 바람은 차고 햇빛은 뜨거웠는데 나는 엄청 춥게 느껴져서 가죽잠바에 워머까지 둘렀는데
수정이는 저렇게 입고도 안춥댄다. 아기를 낳은 몸이랑 안낳은 몸이랑은 다르다니??
진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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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배열이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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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이 12월 31일이라 누군가가 이 잔디밭 위에서 파티를 한것 같다.
색종이가 하트모양으로 놓여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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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종이를 유진이에게 뿌리고 있는 중.
지나가는 사람이 유진이를 쳐다본다. 동양 아이는 여기서도 이쁨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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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선, 좋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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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마음에 들어서... 난 미국나무가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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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세계 최고의 바닷가를 본 이유로... 그닥 감동이 일지는 않았지만...
동물들이 보여서 나름 좋았던 라호야 해변
(세계 최고는 시리아와 터키 국경 해변. 이름이 생각안나..-,-)


다음은...
네비게이션으로 올드타운을 찍고 와서... 주차를 하고 올드타운보다 더 눈에 확 들어와,
탈수밖에 없었던 빨간 트롤리...
우리가 맘대로 예상하기로는 관광지만 돌아다니는 그런 열차인줄 알았다.
생긴게 작고 아담해서 그런줄만 알았지...
이게 올드타운과 다운타운을 연결하는 전철같은 걸줄은... 알았으면 안탔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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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끊는 곳... 옆에서 직원이 도와주고 있었다.
휴일은 반값이라는 직원의 말에 혹해서 성인 네명이 10불주고 탔다.
원래는 하루 아무때나 몇번이고 탈수 있는 티켓이 어른 5불.
그런데 티켓 검사하는 사람이 없던데... 양심에 맡기는 듯하다. 불시에 검사할수도 있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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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선 & 아트로모(또는 리안 또는 릴리라고 불리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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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선이가 들고 있는 과자... 완전 중독성이 있다.
몸무게만 걱정 안했으면 하루종일 달고 살았을 듯하다... 아- 먹고싶다.
수정이 애기는 완전 그 캐릭터... 중국인형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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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갈아타기 위해 다운타운에서 잠깐 내렸다.
아- 우리는 다운타운 따위에는 관심이 없었다...
어서 빨리 올드타운에 가서 점심을 먹고싶을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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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타운에서 기념촬영 단 1장...
올드타운이라고는 하지만... 내눈에는 너무 현대적이었다...
밥만 먹고 바로 시포트 빌리지로...올드타운은 딱히 눈에 끄는 관광지가 아니었다.


바로 시포트 빌리지(Seaport Village)로 이동.
주차장은 시간당 돈을 받는데 이곳에서 물건을 산 영수증을 제시하면 2시간은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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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포트 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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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포트 빌리지는 예쁜 바닷가 상업단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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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악세사리 노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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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치있는 식당과 카페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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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이 옆에 있으니까 나는 눈이 없어 보이는구나...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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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는 일몰을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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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포트 빌리지는 그냥 딱히 볼게 있다기 보다는 잘 조성된 상업단지를 산책하는 느낌이랄까?
가게에 들어가 구경을 했더라면 좀더 재밌을것 같은데 힘들어서 들어가보지는 못했다.
아- 근데 여기의 한 카페에서 주는 아메리카노가 담긴 일회용 컵이 환경호르몬 팍팍 내뿜게 생겼다...
이런거 따지는 나는 정말정말 낭만적인 여자... ㅋ

Posted by 아트ⓛⓞⓜⓞ
- 2011년 8월 3일 in Ma'an, Jordan -

오늘의 한국문화 체험행사는 바로 윷놀이!!!
잡고 잡히는 놀이에 우리 학생들이 생각보다 아주 재미있어 하여서
준비한 한국문화 체험행사 중에서도 베스트 중에 하나로 꼽힌다.

한결(muhammad) & abbas & hussein & yasin

리안이 여자분들께 윷놀이 방법을 알려드리고 있다.

장회가 알려드리고 있다.ㅋ

윷놀이에 열중하는 우리 학생들.

흐흐흐흐... 리안님... 접니다.

야신 & 후세인

with Dima

man's final game

아주 재미있게 윷놀이를 즐기셨다. 사진은 그래보이지 않지만... ㅋㅋ

야신 & 후세인 & 유스프

압바쓰

윷놀이를 아주 즐겼던 부르한이 윷을 들고 있다.

압바쓰 & 야신

최종 파이널에서 승리한 디마와 아흘람... 내가 사랑하는 학생들...

유스프 & 부르한 (결승 진출자들)

파이널 게임 관전중인 우리 학생들. - 2011년 8월 3일 in Ma'an, Jordan -

Posted by 아트ⓛⓞⓜⓞ
- 2011년 7월 28일 in Ma'an, Jordan -

한국문화체험 행사의 한 일환으로 김밥만들기에 도전하였다.
요르단 사람들이 김밥을 맛있게 먹을 수 있을지, 그들의 입맛에 맞을지 걱정하면서....
(시리아 친구 피라스는 김밥되게 좋아했었는데 그 가능성을 믿고 시작하였다)
아이스박스를 동원하여 김밥의 생명인 단무지와 우엉을 공수하는 치밀함을 보인 나...
그랬는데.... 아이스박스까지 동원했던 나는.... 김밥김을 빼놓고 오고 말았다. -,-
완전 바보... 김밥의 생명은 단무지가 아니라 '김밥용 김'이었다.... -,-
(장소는 알 후세인 빈 탈랄 대학교 식당 주방)


이 6가지 재료에 계란 흰자, 노른자 합해 8가지 속재료... 치즈와 참치를 넣는자는 계획을 세웠으나 당일 까먹음... -,- (그런데 다른팀 경험에 의하면 참치는 요르단 사람들이 싫어했다고 한다.)

김밥 만드는 법 시범을 보이고 있다. 근데 옆에 후세인대학교 식당 조리사가 내가 뭘 하겠냐는 듯 쳐다본다. ㅋㅋ

나를 비디오 촬영까지 하고 있다.

이렇게 사진 많이 찍힐줄 알았으면 좀 머리좀 잘 정돈하고 있을 껄... 완전 마당쇠 머리하고... ㅠㅠ

보다 못한 조리사가 도와주고 있다. ㅋㅋㅋㅋ

폰카메라로 촬영하고 있다.

밥을 덜고 있는 Bruhan. 아- 저 밥을 하는데도 얼마나 마음졸였는지 모른다. 밥이 질게 되지 않을까 하여... 다행히 두개의 냄비에 한 밥이 모두 성공적이었다... 와우!!!

지금부터는 같이 참여하는 시간!!! 남자들도 해보라고 권유했는데 의외로 잘들 참여해주셨다.

김밥용 김이 아니라 예쁘게 잘라지진 않았지만... 그래도 좀 예쁘게 담아둘껄 하는 후회가 든다...

여자분들도 한쪽에서 김밥 만들기 시작.

Ahlam

검은 희잡의 Dima & 파란 희잡의 Nisrin

Yousef & Abed Alhameed

Abed Alhameed씨가 단무지의 냄새를 맡아보고 있다.

뭐든 열심히 했던 Bruhan... 너무 좋아...

Yousef & Abed Alhameed씨 김밥 완성...

참기름을 바르고 있는 중.

부르카를 쓴 이나스와 디마. 뒤에 파란 옷의 나데르를 김밥먹느라 입이 아주 터지겠다. ㅋㅋ

참기를 뿌려주는 나데르... ㅋㅋ 입좀봐..

문중 & 나데르 & 리안

 

알리씨가 젖가락으로 밥을 바르고 있다. ㅋㅋㅋ

뭐냐.... 마지막 김밥 한알들고 기념촬영... ㅋㅋ


- 2011년 7월 28일 in Ma'an, Jordan -
Posted by 아트ⓛⓞⓜⓞ
- 2011년 8월 16일 in Ma'an, Jordan -

벼루와 먹을 이용하여 '한글로 자기이름 쓰기' 체험에 이어서 한국의 옛 그림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의 사군자에 대해서 알리고 있는 리안.

아랍어와 영어로... 아주 빰을 삐질삐질 흘리고 있다... ㅋㅋ

Lian & Hazem

설명을 마치고 그중 가장 그리기 쉬운 난을 직접 한명씩 나와서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ㅋㅋㅋ

하짐씨가 너무 못그려서 내가 시범을 보이고 있는 모습. 나도 난생처음으로 난을 그려보았다. ㅋ

Hajem & Lian 하짐과 나의 그림 비교 컷. ㅋㅋㅋㅋ

Dr. Yasin & Lian

Dima & Lian

학교 선생님인 문중이도 한번 난을 그려보았는데 나보다 낫다... ㅠ_ㅠ

한결이는 난을 그리랬더니 타무르나무(대추야자나무)를 그렸다. ㅋ

Amro & Lian 둘다 어디보고 있니?? ㅋㅋ

Abbass

Abed Alhameed & Lian 압둘 하미드씨의 난 그림은 정말 가히 최고였다... 완전 잘 그리셨다... *_* - 2011년 8월 16일 in Ma'an, Jordan -


Posted by 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