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일 : 2008년 1월 7일

집에서 다들 푹 퍼져 쉬고 있을 때 나와 나즐라와 싸아라는 나가고 싶어 몸이 근질 거렸다.
지하철을 타고 물어물어 칸카릴리 시장을 찾아갔는데 지하철역에서 길을 묻다가 만난 아흐마드씨이다. 지식인의 냄새를 물씬 풍긴 아흐마드씨...
우릴 보고도 결혼하자고 하지 않아서 좋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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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즐라 & 아트로모 & 아흐마드 씨

이메일을 주었지만... 어느 여행과 마찬가지로 여행이 끝난 뒤 난 이들을 잊고 만다.
그래서 너무 미안하다. 물론 이들도 우리를 잊었겠지만...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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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알 아즈하르 사원 내부. 우리가 아흐마드 씨한테 알아즈하르 사원 간다고 했는데 제대로 우릴 안내했으면 여기가 알 아즈하르 사원일 것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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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진짜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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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랍에서 사원에 들어가려면 여자는 꼭 머리카락을 가려야 한다. 비록 외국인일지라도 말이다.

히잡을 써보는 경험은 참으로 특별하다. 이렇게 대충 둘러메면 그나마 못생겨보이지는 않는다. 그러나 아랍인들이 쓰는 것처럼 제대로 쓰면 어디서 나타난 호빵맨인지... 사람의 얼굴이 아니다. 아랍 친구 집에서 한번 써보고 어찌나 부끄럽던지 거울을 못보겠던데... ㅋㅋㅋ 내가 아랍인이 아니어서 어찌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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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사원 안에 있던 꼬맹이. 그닥 귀엽지는 않구나. 히잡쓰면 내모습이 딱 오른쪽 아줌마 모습이다. 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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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사원 밖 거리 모습.


- 2008년 1월 7일 이집트 카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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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 : 2008년 2월 3일

1. 다합의 숙소 앞에서 택시를 타고 누에이바까지 가는 버스가 있는 터미널에 간다.
(숙소 앞에서 짐칸택시비 5파운드. 3명이 함께 탔음)
※ 다합에는 일반 택시가 아닌 짐칸(화물차) 택시가 다닌다고 들었다. 엄밀히 말하면 영업용은 아니고 그냥 조그만 화물차인데 왔다갔다 하면서 여행자들 만나면 태워주고 약간의 돈을 받는 듯 하다.

2. 다합 버스터미널에서 누에이바 항구 근처 버스터미널까지 버스비는 1인당 11파운드.

3. 페리값 60$, tex도 따로 있었던가? 기억이 가물가물(2008년 2월 기준)

다합 버스터미널에서 아침 10시 30분쯤 버스를 타서 누에이바에 도착하여 페리 티켓을 끊은 시간이 낮 12시 경이었다. 그리고 손님이 다 찰때까지 한참을 기다려 오후 4시 45분에 드디어 출발했다. (페리가 출발하는 시간이 딱히 정해지지는 않은 듯하다.)
페리는 그렇게 오래 타지는 않은것 같은데 내 일기장 기록을 보면 요르단에 들어와 입국 심사를 마치고 페트라까지 가는 택시를 섭외하고 나니 저녁 8시인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3. 다합에서 버스터미널 가는 길에 탄 화물차 택시. 우리 라일라 아주 이뻐요~


#4. 마시마로처럼 나온 풀라.. ㅋㅋ 우린 셋이서 이렇게 짐칸에 타고 버스터미널까지 갔다.
별로 오래가지는 않는다... 5분정도였나?


#5. 다합의 버스터미널. 여기서 우리는 누에이바까지 가는 버스를 탄다. 버스비는 1인당 11파운드.(2008년 2월 기준)


#6. 누에이바 항에 도착하여 페리 티켓을 끊고 여기서 기다린다. 여기는 대합실.


#7. 다합에서 산 히잡. 한국에서 할 수 없는 일을 해보기 위해 히잡을 샀다.ㅋㅋ


#7. 이곳은 여권심사를 받는곳...
위의 그 대합실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직원이 나와 따라오라고 하면 여기에 들어가게 된다.  이 사진을 찍자마자 어떤 직원이 우리를 맨 앞으로 오게 하더니 바로 심사받고 들어갔다. 이때는 우리가 외국인이라서 특별히 배려해준 것으로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아랍에서는 여자들이 줄을 서지 않는다. 모르고 줄을 서 있어도 남자들이 나한테 앞으로 가라고 그런다.^^ 언제나 레이디 퍼스트... 정말 좋은 곳... 으흐흐흐....


#8. 여권심사를 마치고 나면 위의 대합실같은데서 또 한참을 기다린다. 구멍 뽕뽕 뚫린 불편한 의자에서... 그리고 시간이 되면 이 버스를 타고 배근처까지 온다.


#9. 우리가 탈 더 프린센스호.
우리는 요녀석을 타고 홍해를 건넌다...


#10. 안녕, 이집트~
그런줄 알고 탔지만 배에서도 한참 기다렸다...
아랫칸은 짐을 놓는 곳이고 윗층에 자리가 있다. 좌석표가 없어서 아무데나 앉았다.
큰 배낭을 짐칸에 놓고 윗층으로 올라가는데 어찌나 불안하던지... 다행히 도난사고는 없었다. 함두릴라~


#11. 페리 내부 객실모습.

- 2008년 2월 3일 이집트 다합, 누에이바 항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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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일 : 2008년 1월 18일

카이로에서 알렉산드리아까지 17명이 1일투어를 신청했다.
아침 8시에 도끼의 집앞에서 출발. 3시간만에 알렉스 도착. 저녁 8시 20분경에 다시 카이로 도착.
알렉스 너무 깨끗하고 좋았는데 하루에 갔다오기는 참 아쉬운 여행지였다.
나중에 또 꼭 가고싶은 지역.^^(결국 나중에 또 가긴 했는데 2박 3일 내내 비왔다 ㅠ_ㅠ)

알렉산드리아 일일투어요금 : 1인당 120P(입장료 불포함)
(운전기사와 가이드에게 팁을 따로 50P씩 줬다. 120P씩 걷어서 남은돈으로...)
시타델 입장료 : 학생 10P, 성인 20P
폼페이 기둥 유적 입장료 : 학생 10P, 성인 20P
카타콤베 무덤 입장료 : 학생 15P, 성인 30P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입장료 : 학생 5P, 성인 10P
OO공원 입장료 : 비싸지 않았는데 기억이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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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타델 가는 길에 잠깐 멈춰서 찍은 사진. 알렉스는 너무 깨끗하고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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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ENTAX ME]
     오른쪽 맨위 글자만 해독됨. -,- 나머진 모르겠다. ㅠ_ㅠ
     [깔라아툰]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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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타델에서 바라본 바다와 저멀리 보이는 도시경관. 이집션 연인들도 보인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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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로모에 당한거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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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PENTAX ME] 라일라& 싸아라
     역광이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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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사각으로 둘러싸인 성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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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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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저멀리 고급빌딩이 보인다. 저 저그만 배들도 아름답고 모든것이 마음에 들었단 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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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시타델의 외부감시용의 좁은 창. 폭이 약 20~30cm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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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PENTAX ME] 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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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푸른 바다가 너무 시원하다. 이곳은 여름철 사우디아라비아인들과 유럽인들의의 휴양지라고
       한다. 그래서 호텔비도 비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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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투어여행이라 시간이 많지 않아 제대로 구경못한것이 아쉽다. 시간만 충분했다면 저
       낭만적인 바다 가운데를 걸어봤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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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시타델. 이집트 국기가 펄럭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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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시타델 외부. 스캔상태가 좋지 않다.

- 2008년 1월 18일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시타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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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일 : 2008년 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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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닷가. 너무 맘에 드는 사진이다. ^^
     이곳에 앉아 아침에 열심히 만들어온 김치볶음밥을 먹었다.
     처음해본건데 진짜 짱맛있었음. 숨겨진 나의 요리재능 폭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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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파도.  로모의 터널이펙트가 잘 드러나는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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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트로모

- 2008년 1월 18일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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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일 : 2008년 1월 6일

일요일이었다. 학원갔다가(아랍은 일요일이 월요일개념. 카이로의 한인교회는 우리식대로 그대로
일요일에 예배를 드린다.) 점심먹고 한인교회에 갔다가 저녁먹고...
밤 11시에 나일강 산책을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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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별 5개 호텔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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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가 사진찍은 곳에는 각국의 대사관들이 몇개 있는 곳이다.
     그래서 경찰들도 있고... 그들은 또 우리가 사진을 찍지 못하게 한다.
     흠... 뭐니...

- 2008년 1월 6일 이집트 카이로 나일강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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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일 : 2008년 1월 8일

오후 3시 반쯤 집에서 걸어서 갈수있는, 그러나 걷기에는 좀 먼... 이집트의 오페라 하우스
갔다. 이 거리를 알고 걸었으면 못걸었을텐데, 몰랐으니까 걸을 수 있었다.
학원 앞을 지나 나일강을 건너서...
한국에서 못해본 문화생활 이집트 가서 해봤다. 그림과 사진도 보고...
현대미술도 보고... 설치미술도 보고...

입장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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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마크타바툴 뮤우지이끼야투] 음악도서관.
     로모의 터널이펙트가 잘 드러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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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건물안에서 본 카이로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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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발레 공연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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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현대미술 전시회를 하고 있었다. 그림을 배경으로 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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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분실이와 알수 없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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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왼   쪽 : [아나 아끄발루]
     오른쪽 : [아나 우가이루]
     사람 몸통 모양의 통에 물이 담아 있었고 그 물위 텍스트가 쓰인 A4용지를 띄어놓은 설치미술
     뭔가 심오한 의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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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오페라하우스 내의 야외카페에서 풀라와 함께 샤이를 마셨다.
     가격표에 분명이 1P라고 써있어서 마신건데, 막상 계산서 보니 5P였다! 이럴수가!!!!!
     말도 안통하고...-,- 약간 실갱이하다가 그냥 내긴 했는데...
     두잔에 2P + 팁 1P 해서 총 3P만 준비하고 있던 우리에게는 황당하고 억울한 금액이었다.
     우리 둘이 절대 금액을 잘못본게 아니다. 자리값이었나??
     암튼 기분 상해서 딱 10P만 주고 팁도 안주고 나왔다. 본의 아니가 어글리가 된...-,-
     하긴... 1P는 말도 안되게 쌌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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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오페라 하우스의 야경

- 2008년 1월 8일 이집트 카이로 오페라 하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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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일 : 2008년 1월 10일

학원 수업을 마치고 한국어과가 있는 아인샴스 대학에 가보았다.
아인샴스 대학은 우리나라의 외국어대학교로 이집트에서 외국어대학교중에서는 최고대학
이라고 한다. 아- 그런데 이 학교 수준 정말... 우리가 그렇게 신기한가?
우리가 간때가 시험기간이어서 학생들이 정말 많았는데 다들 하교하던 중이었던것 같다.
그 와중에 우리가 들어갔는데...(이것도 수위(?) 아저씨들한테 사정해서 들어간거다.)
와- 학생들이 개떼처럼 우리주위에 몰려들었다. 우리가 가는곳마다 따라다니고, 우릴 보며 웃고.
카이로 대학에서는 안그랬는데... 학생들의 관심때문에 학교를 잘 둘러볼 수가 없었다.
한국어과 다니는 학생 만나고 싶어서 간거였는데... 학생들이 한국어과 건물이 어딘지도 모르고
또 우릴 따라다니는 학생들이 염려스러워했는지 학교측에서 우리가 빨리 나가기를 바랬다.
그래서 사진도 몇장 못찍고 나온 곳. ㅠ_ㅠ

경로 : dokki역 → sadat역 → al sadr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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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쿨리야툴 후꾸우꾸] 법과대학 (후꾸우꾸는 핫꾼의 복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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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건물은 멋있었다. 몰려드는 학생들은 찍지 못해 아쉽다. ㅋ
     (사진상에는 우리에게 향한 관심이 보이지 않는다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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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겨우 분실이 사진 한장 찍고 나왔다. -_-;;;;
     학교에서 나와 식당엘 갔는데 거기서도 온통 집중받고... ㅋ
     이곳은 관광지가 아니라서 외국인이 더욱 신기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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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역으로 가던도중 만난 당나귀. 저 꼬마애는 꼬마주제에 너무 느끼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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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알 사드르역의 어두워질 무렵.

- 2008년 1월 10일 이집트 카이로 아인샴스 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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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의 대형 수퍼마켓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름은 메트로(METRO)다.
지하철 메트로가 아니다.^^
아주아주 다양한 상품이 있고. 사고 싶고 먹고 싶은 것들 천지다. *_*
집근처에 가까이 있어서 한국아이들이 여기에 쉴새없이 들락거렸다.
아마도 우리때문에 여기 돈 엄청 벌었을것이다. -_-;;;
여기서 사먹던 걸레빵외 모든 빵들과 과자, 치즈... *_* 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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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 아파트 근처에 있던 대형수퍼이다. 파란부분에 메트로라고 영어로 써있는데
     너무 밝아서 안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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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입구에 너무나 이쁘게 진영되있던 초콜렛과 과일들.
     이런것만 보면 딱 선진국같다. 무슨 유럽의 고급 유기농 마켓같아... ㅎ
     아- 오른쪽에 석류가 보인다. 실컷 먹고 올껄... ㅠ_ㅠ

     참, 다 지난 크리스마스 장식(사진 왼쪽 상단&)이 있는 이유가 뭘까??
     이집트의 크리스마스는 12월 25일이 아니라 1월 7일이다. 이날이 거의 크리스마스 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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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각종 과일들과 채소들 진열. 메트로 상품들은 다른 구멍가게보다 좀 비싼 편이다.
     공산품이야 별로 비쌀게 없는데 과일과 채소는 비샀다. -,- 별로 신선하지도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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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싸아라 최고 예쁜 사진... *_* 내가 아주 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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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헉쓰!!! 진짜 오가닉이 있었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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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우리나라에도 파는 버터쿠키.
     아주 기술도 좋다. 잘도 쌓아놨어. ㅋ

- 2008년 1월 이집트 카이로 메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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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일 : 2008년 1월 1일

사다트(sadat) 시내 → 칸~카릴리 시장 : 택시 한대에 여자 5명이 타고 8P.
아- 지금 생각하니 8P가 싼게 아니구나!!! 우리나라 돈으로 1600원이니... 아무리 5명이 탔다해도.
여긴 이집튼데!!!! 거의 반이상을 흥정해서 탄거라 흥정에 성공했다고 생각했다. 바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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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공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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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렁주렁 메달린 저것을 뭐라 부르더라? 리스??
      사고싶었다. 그러나.... 참아야 하느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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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내가 좀 쇼핑에 그다지 관심이 크지 않아서 물건은 안보고 사진만 찍었는데,
아래에 있는 저 알전등... 나중에 라일라가 산거 보고 급충동...
느껴서 터키에 가서 사려고 했는데 못찾음...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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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가방모델 풀라. 예전에 인도에서 산것들을 보면 다 질이 안좋았다.
그래서 이집트도 마찬가지일것 같아서 아이들에게 사지말라고 막 말렸는데 현우가 산것을 보니 꽤 괜찮은 편이었다. 조잡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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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모 인물이 요모양인거니? ㅋㅋㅋ
사진 찍고 구경만 하다 나왔다. 그런데 저런 화려한 천으로 만든 밸리댄스 의상 한번 입어보고 싶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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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귀걸이 모델 싸아라와 뒤에 앉아있는 분실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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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나도 이렇게 화려한 팔찌를 하고 싶은데 반지든 팔찌든 뭐, 악세사리가 어울려야 말이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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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화려한게 잘 어울리는 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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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거울셀프 찍은건데 잘 안나왔다. -,- 장식품은 향수를 넣는 병인듯 싶다.

- 2008년 1월 1일 이집트 카이로 칸~카릴리 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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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일 : 2008년 1월 5일

도끼역 → 사다트역 → 싸이드 자이납역 : 지하철 요금 1P
학생요금 : 20P

살라흣딘의 정식 이름은 살라흐 앗딘 유수프 이븐 아이유브으로 살라흐 앗딘이 서양사람들에게 발음되기를 살라딘으로 발음되어 우리나라에도 그렇게 알려져있다. 작년 2학기에 살라흣 딘에 관한 책을 봤는데 정말정말 매우 위대한 왕이었다. 책을 읽으면서 막 애정이 샘솟고 이런 멋진 남자를 찾을 정도였으니까...

1. 그는 따뜻한 인간애를 가진 사람이었다. 예루살렘 탈환에 성공했을 때 살라흣딘은 두려움에 떨던 예루살렘 왕을 향해 '왕이 왕을 죽이는 것은 예가 아니다'며 예루살렘 왕을 융숭히 대접하고 무사히 다마스커스까지 갈 수 있게 했다고 한다.

2. 또한 예루살렘 백성을 관용을 베풀어 죽이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도시도 파괴하지 않았다.(십자군은 이슬람 백성을 무자비하게 살육했다!)

3. 그는 심지어 적의 왕에게도 관용을 베푸는 사람이었다. 영국의 리처드왕이 싸우다가 말에서 떨어지자 고귀한 사람은 땅에서 싸우면 안된다고 말을 구해 그에게 주었고 리처드왕이 열병에 걸렸을 때 눈을 구해 보내주기까지 하였다.

4. 적의 왕뿐만 아니라 잡힌 포로들에게도 관대하였다. 십자군들은 무슬림들을 잔혹하게 살육했음에도 불구하고 살라흣딘은 그들의 몸값만 받고 포로들을 풀어주었다.

5. 그는 진정 청렴한 왕이었다. 그는 부와 화려함을 싫어했다고 한다. 그가 죽었을 때 그의 금고에는 장례치를 돈이 없어 친척들은 장례비용을 빌려야 했다고 한다. 요즈음의 위정자와는 정말 다른 모습이다. 이휴... 노태우, 전두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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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싸이드 자이납역에서 내려 한참을 걸어서 물어물어 살라흣딘 성에 찾아갔다.
     역에서 바로 택시를 타고 빨리 갔더라면 몸은 편했겠지만...
     물어물어 찾아가는 과정이 기억에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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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저 멀리 피라미드 두개가 육안으로는 잘 보였고, 큰 사진에서도 잘 보였는데...
     사진 사이즈를 줄이니까 안보인다. ㅠ_ㅠ 할 수 없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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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피라미드...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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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래 보이는 사원이 사이드 자이납이라는 사원이다. 사이드 자이납은 무함마드의 손녀로서
     백성들에게 매우 잘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녀가 죽고 백성들은 크게 슬퍼했다고...
     저 사원에 들어가 그녀의 무덤을 봤는데 많은 여인들이 그녀의 무덤을 붙잡고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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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살라흣딘 성. 크고 웅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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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로모를 바닥에 내려놓고 찍은건데 아쉽게도 윗부분이 짤렸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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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싸아라... 이쁘게 나와서 올리는거야, 괜찮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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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아유... 앞머리... 삔 꽂았는데 바람에 날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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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몇모습 찍기놀이... 의뢰로 굴곡있는 싸아라 옆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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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이렇게 밎밎할수가!!!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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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아름다운 사원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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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내가 생각하는 싸아라 작품. 턱이 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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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아- 속상하다! 더 멋진 살라흣딘 성의 사진을 담으려다가 오히려 아무것도 못건졌다.
       어딘가 더 멋진 장면이 있을줄 알고 참았는데...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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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살라흣딘 성 입구 정면에 보이던 송신탑.

- 2008년 1월 5일 이집트 살라흣딘 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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