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일 : 2008년 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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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스톤에서 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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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촬영중인 일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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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당나귀를 찍고 10달러를 요구당했다. 농담인지, 진담인지...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
당연히 주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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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를 기다리고 있는 일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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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못감아 모두들 모자를 쓰고 있다. ㅋㅋㅋ
가운데 그녀는 어찌된것이 머리에 개기름이 끼지 않는다.
사막여행은 이사진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여러명 빠진 단체사진)
진짜 아쉽고 너무 재밌던 사막여행. 이 멤버 그대로... 나이 들어 한번더 하고 싶다.

- 2008년 1월 12일 이집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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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MO] 바흐리야 사막 ②

 | EGYPT
2008.03.29 01:44
여행일 : 2008년 1월 12일

겨울의 사막은 정말이지 너무너무 춥다. 내 평생 이렇게 추위에 떨어보기는 처음이다.
추워서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한다. 잠깐 잠들었다가도 추워서 다시 깨고...
진정, 내평생 처음이었다...(그러나 훗날 또 자발무사에서도 경험하게 된다.)

상의 - 반팔쫄티, 긴팔면티, 긴팔두꺼운모자티, 잠바 + 스키용 목도리와 귀가리는 모자
하의 - 팬티스타킹, 면바지, 청바지
발 - 팬티스타킹, 양말 두개, 그래도 너무 추워 장갑을 발에 꼈다.
이렇게 껴입은 상태에 침낭(침낭이 에라였다. 여름침낭...)

겨울철에 사막엘 가려거든 방한복 정말 완벽하게 챙겨입어야 한다.
추워서 이번에도 쏟아지는 별똥별을 보지 못했다.
2001년 인도에서는 자느라 못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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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베이스캠프.
무사히 입안돌아가고 맞은 아침.
사막에서도 자기전에 화장지우고 스킨로션 바르고.
역시 일어나서도 물수건으로 세수하고 화장하고.
나는 깨끗한 여자? 아니다!
애들이 워낙 깔끔해서 지저분한 나까지 동화되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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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돋이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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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는 않으나 텐트에 구멍이 슝슝 뚫려있다.
오른쪽 삼각형 모양의 큰 텐트에서 베두인들이 묶었는데...
혹시 지들만 따뜻한데서?... -_-;;;;

아침밥 - 걸레빵, 따뜻한 삶은 계란, 치즈, 잼
너무 맛있었다. 빵순이들... 뭔들 맛이 없을까. 없어서 더 못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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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등진 싸미나.
싸미나는 이 이후로 사막에서 물린 벼룩때문에 고생을 좀 했다.
하필 우리 싸미나가... 같이 잔 민경이는 아무이상 없는데...
그래도 건강한 피부덕분에 큰탈이 없었지, 안그랬음 큰일날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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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모양의 신기한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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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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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르와 민경이. 걷는 모습 똑같네... 연인같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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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스톤에서 아트로모.
어제밤 발에꼈던 양말을 손에 끼고 V~ -_-;;;
저 폴라폴리스 장갑은 지하철에서 천원주고 산건데 추운데서 아주 유용하게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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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스톤 꼭대기에서 바라본 사막과 도로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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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구멍이 뚫려있던 기이한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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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목적지는 온천이라고 한다. 이집트의 온천은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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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근처의 기념품샵 입구.
여기 화장실을 이용했기 때문에 아무것도 안사서 나가기는 좀 미안했다.
그래서 1파운드에 휴지를 하나 샀다. 다른 애들은 5파운드 정도 하는 커피를 마셨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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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샵 뒤의 마당(?). 사막을 저렇게 가꾸고 있었다.
아마도 관광객을 위한 정원(?)을 가꾸고 있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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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샵 내부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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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짠 스웨터며 가방, 바구니, 양말에 장갑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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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옆에 걸어두어 관광객들의 눈길을 끈 아이들. 너무 이뻐서 탐나는 물건들이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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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렇게 사진으로만 간직하기로 했다. 이걸 사기에는 앞으로 여행할 날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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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여기가 온천이다. -,-
이랬다. 역시 이집트 온천은 이랬다...
기대를 하지 않아 크게 실망하진 않았다.ㅋㅋㅋ 그래도 물은 따뜻했으니 다행이지... ㅋㅋ

온천구경을 마치고 어제 들른 그 휴게소에 갔다.
거기서 나온 점심 또한 예술...
점심밥 - 닭고기, 밥, 닭고기수프, 걸레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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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고 짚차랑도 안녕하고 사막과도 안녕하고 큰 버스를 타고 카이로 집으로 향한다.
버스 기사 아저씨. 이집트 버스들은 정말정말 빠른 속도로 달린다.
아슬아슬 할때도 많이 있었다... ^^
그래도 빨리 집에 가서 쉴 수 있다는 기대로 모든 위험을 감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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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 시내로 향하던 고속도로에서 기자 피라미드가 보였다.
진짜 크긴 한가보다. 멀리서도 선명하게 보인다.

- 2008년 1월 12일 이집트 -
Posted by 아트ⓛⓞⓜⓞ

[LOMO] 바흐리야 사막 ①

 | EGYPT
2008.03.25 01:41
여행일 : 2008년 1월 11일

우리가 한 사막여행은 sadat시내의 여행사를 통한 투어로서 23명정도가 참여하였다.
비용은 약 50$가 들었고... 짚차를 운전한 아저씨에게 팁으로 일인당 55파운드를 주었다.
짚차를 운전하는 베두인들은 여행사에서 받는돈이 거의 없고(사실인지는 모르겠다)
그저 우리가 주는 팁으로 먹고산다고 해서 팁을 좀 준거다. 그래서 운전기사 한명당 약 5만원의 돈을 주는걸로 계산했는데 실제로 어떻게 나눴는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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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리야 사막으로 달리고 있다. 고속도로가 고작 2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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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버스 안에서 찍은 사진. 날씨가 정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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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프!(정지! 멈추시오!)
사막으로 들어가는 마을 입구에서 검문을 했다.
시나이 반도에서는 승객들까지 다 검사하던데 여기서는 경찰이 버스기사와만 얘기했다.
그냥 차번호 적는 정도의 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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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리야 사막에 들어가기전에 여기서 점심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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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을 상대로 하는 휴게소라 그런지 이쁘게 꾸며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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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으로 싸온 빵을 열심히 먹는 일행들. 아- 그립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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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타고간 버스. 이 버스는 여기까지만 운행하고 여기서부터는 짚차로 갈아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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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타고갈 짚차 한대. 나머지 차가 올때까지 좀 기다렸다.
우리가 예약한 짚차는 6대였는데 이놈들이 5대만 가져와가지고... 약간 불편하게 다녔지만...
뭐... 참아야했다... 왜냐... 여긴 마쓰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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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에 잠긴듯한 이집션. ㅋ
저 사람을 찍으려던것은 아니고 둥근 돔이 있는 귀여운 방갈로를 찍으려고 한것.
오픈한지 얼마 안됐는지 여기에서 묶는 관광객은 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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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볼대가 있었지만... 천이 고르지 않아(거의 찢겨 있었다!) 경기가 불가능해 보였다.
그냥 폼으로만 놓은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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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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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탄 차가 맨 마지막 차라서 이런 사진도 찍을수 있었다.
바로 앞차의 지붕에 있는것은 우리의 캠프파이어용 장작! 좀 많이좀 준비해주지...
결국 모자라서 불이 생각보다 일찍 꺼졌다. ㅠ_ㅠ
여기서부터 오프로드가 시작된다. 끼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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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흑사막. 중간에 노란 모래띠가 보이는가? 바람이 그쪽에만 고운 모래를 날려보냈다.
저기 언덕을 짚차로 오르는데 스릴 완전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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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여인 아트로모!!!
신발벗고 맨발로 뒹굴어보지 못한게 조금 후회된다.
내딴에는 저옷 그대로 침낭속에 들어갈것을 생각해서 깔끔떠느라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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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귀여운 분실이.
이때까지도 몰랐다. 우리가 뒤에 보이는 저 길을 오르게 되리라고는...
뭐... 아주 쪼금만 힘들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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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가 그리 이쁘지는 않지만...
뽀죡뽀죡한 많은 흑사막을 보면서 '꽃들에게 희망을'이란 책을 떠올린건 나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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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온몸을 샤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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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 잘못맞춤. 무한대로 찍어야 할것을 0.8에 놓고 찍음.
오프로드 뛰다가 중간에 들른 곳인데... 베두인들이 왜 여기 섰는지 알수 없다.
아마도 기념품샵인데 우리가 관심없어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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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백사막.
와- 진짜 멋졌는데... 로모가 생각보다 멋지게 담아주지 못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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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미니미 분실이도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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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쓰의 멋진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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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아래서부터 달려서 왼쪽 중간부분까지 올라가야 했다.
교수님 짚차만 한번에 성공하고 나머지 찌질이 짚차들은 2-3번에 걸쳐 성공하였다.
내가 탄 차는... 5번인가 시도하다 뒤집힐뻔했다. 진짜 위험했는데 다행이다. 살아있는것이...
우리차는 결국 실패하고 그냥 딱딱한 땅이 있는 곳으로 돌아가며 겨우 올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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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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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또 가고싶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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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캠프로 향하던 도중 일찍 만난 일몰.

- 2008년 1월 11일 -

Posted by 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