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일 : 2008년 1월 7일

집에서 다들 푹 퍼져 쉬고 있을 때 나와 나즐라와 싸아라는 나가고 싶어 몸이 근질 거렸다.
지하철을 타고 물어물어 칸카릴리 시장을 찾아갔는데 지하철역에서 길을 묻다가 만난 아흐마드씨이다. 지식인의 냄새를 물씬 풍긴 아흐마드씨...
우릴 보고도 결혼하자고 하지 않아서 좋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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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즐라 & 아트로모 & 아흐마드 씨

이메일을 주었지만... 어느 여행과 마찬가지로 여행이 끝난 뒤 난 이들을 잊고 만다.
그래서 너무 미안하다. 물론 이들도 우리를 잊었겠지만...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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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알 아즈하르 사원 내부. 우리가 아흐마드 씨한테 알아즈하르 사원 간다고 했는데 제대로 우릴 안내했으면 여기가 알 아즈하르 사원일 것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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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진짜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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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랍에서 사원에 들어가려면 여자는 꼭 머리카락을 가려야 한다. 비록 외국인일지라도 말이다.

히잡을 써보는 경험은 참으로 특별하다. 이렇게 대충 둘러메면 그나마 못생겨보이지는 않는다. 그러나 아랍인들이 쓰는 것처럼 제대로 쓰면 어디서 나타난 호빵맨인지... 사람의 얼굴이 아니다. 아랍 친구 집에서 한번 써보고 어찌나 부끄럽던지 거울을 못보겠던데... ㅋㅋㅋ 내가 아랍인이 아니어서 어찌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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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사원 안에 있던 꼬맹이. 그닥 귀엽지는 않구나. 히잡쓰면 내모습이 딱 오른쪽 아줌마 모습이다. 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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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사원 밖 거리 모습.


- 2008년 1월 7일 이집트 카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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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일 : 2008년 1월 18일

카이로에서 알렉산드리아까지 17명이 1일투어를 신청했다.
아침 8시에 도끼의 집앞에서 출발. 3시간만에 알렉스 도착. 저녁 8시 20분경에 다시 카이로 도착.
알렉스 너무 깨끗하고 좋았는데 하루에 갔다오기는 참 아쉬운 여행지였다.
나중에 또 꼭 가고싶은 지역.^^(결국 나중에 또 가긴 했는데 2박 3일 내내 비왔다 ㅠ_ㅠ)

알렉산드리아 일일투어요금 : 1인당 120P(입장료 불포함)
(운전기사와 가이드에게 팁을 따로 50P씩 줬다. 120P씩 걷어서 남은돈으로...)
시타델 입장료 : 학생 10P, 성인 20P
폼페이 기둥 유적 입장료 : 학생 10P, 성인 20P
카타콤베 무덤 입장료 : 학생 15P, 성인 30P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입장료 : 학생 5P, 성인 10P
OO공원 입장료 : 비싸지 않았는데 기억이 나지 않는다.


폼페이의 기둥은 고린도식(옛날 고린도 사람들이 고린도산 청동으로 만든 대접받침을 기둥에 붙이면서 유래된 양식) 기둥 머리를 가진 돌기둥으로, 297년의 기근의 구제를 감사해서 로마 황제 디오그레치아누스가 세웠다. (내용 출처 : 생각 안남.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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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샤디아와 샤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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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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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나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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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니~스

- 2008년 1월 18일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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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일 : 2008년 1월 1일

사다트(sadat) 시내 → 칸~카릴리 시장 : 택시 한대에 여자 5명이 타고 8P.
아- 지금 생각하니 8P가 싼게 아니구나!!! 우리나라 돈으로 1600원이니... 아무리 5명이 탔다해도.
여긴 이집튼데!!!! 거의 반이상을 흥정해서 탄거라 흥정에 성공했다고 생각했다. 바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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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공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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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렁주렁 메달린 저것을 뭐라 부르더라? 리스??
      사고싶었다. 그러나.... 참아야 하느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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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내가 좀 쇼핑에 그다지 관심이 크지 않아서 물건은 안보고 사진만 찍었는데,
아래에 있는 저 알전등... 나중에 라일라가 산거 보고 급충동...
느껴서 터키에 가서 사려고 했는데 못찾음...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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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가방모델 풀라. 예전에 인도에서 산것들을 보면 다 질이 안좋았다.
그래서 이집트도 마찬가지일것 같아서 아이들에게 사지말라고 막 말렸는데 현우가 산것을 보니 꽤 괜찮은 편이었다. 조잡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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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모 인물이 요모양인거니? ㅋㅋㅋ
사진 찍고 구경만 하다 나왔다. 그런데 저런 화려한 천으로 만든 밸리댄스 의상 한번 입어보고 싶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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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귀걸이 모델 싸아라와 뒤에 앉아있는 분실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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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나도 이렇게 화려한 팔찌를 하고 싶은데 반지든 팔찌든 뭐, 악세사리가 어울려야 말이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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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화려한게 잘 어울리는 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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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거울셀프 찍은건데 잘 안나왔다. -,- 장식품은 향수를 넣는 병인듯 싶다.

- 2008년 1월 1일 이집트 카이로 칸~카릴리 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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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일 : 2008년 1월 5일

도끼역 → 사다트역 → 싸이드 자이납역 : 지하철 요금 1P
학생요금 : 20P

살라흣딘의 정식 이름은 살라흐 앗딘 유수프 이븐 아이유브으로 살라흐 앗딘이 서양사람들에게 발음되기를 살라딘으로 발음되어 우리나라에도 그렇게 알려져있다. 작년 2학기에 살라흣 딘에 관한 책을 봤는데 정말정말 매우 위대한 왕이었다. 책을 읽으면서 막 애정이 샘솟고 이런 멋진 남자를 찾을 정도였으니까...

1. 그는 따뜻한 인간애를 가진 사람이었다. 예루살렘 탈환에 성공했을 때 살라흣딘은 두려움에 떨던 예루살렘 왕을 향해 '왕이 왕을 죽이는 것은 예가 아니다'며 예루살렘 왕을 융숭히 대접하고 무사히 다마스커스까지 갈 수 있게 했다고 한다.

2. 또한 예루살렘 백성을 관용을 베풀어 죽이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도시도 파괴하지 않았다.(십자군은 이슬람 백성을 무자비하게 살육했다!)

3. 그는 심지어 적의 왕에게도 관용을 베푸는 사람이었다. 영국의 리처드왕이 싸우다가 말에서 떨어지자 고귀한 사람은 땅에서 싸우면 안된다고 말을 구해 그에게 주었고 리처드왕이 열병에 걸렸을 때 눈을 구해 보내주기까지 하였다.

4. 적의 왕뿐만 아니라 잡힌 포로들에게도 관대하였다. 십자군들은 무슬림들을 잔혹하게 살육했음에도 불구하고 살라흣딘은 그들의 몸값만 받고 포로들을 풀어주었다.

5. 그는 진정 청렴한 왕이었다. 그는 부와 화려함을 싫어했다고 한다. 그가 죽었을 때 그의 금고에는 장례치를 돈이 없어 친척들은 장례비용을 빌려야 했다고 한다. 요즈음의 위정자와는 정말 다른 모습이다. 이휴... 노태우, 전두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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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싸이드 자이납역에서 내려 한참을 걸어서 물어물어 살라흣딘 성에 찾아갔다.
     역에서 바로 택시를 타고 빨리 갔더라면 몸은 편했겠지만...
     물어물어 찾아가는 과정이 기억에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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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저 멀리 피라미드 두개가 육안으로는 잘 보였고, 큰 사진에서도 잘 보였는데...
     사진 사이즈를 줄이니까 안보인다. ㅠ_ㅠ 할 수 없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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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피라미드...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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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래 보이는 사원이 사이드 자이납이라는 사원이다. 사이드 자이납은 무함마드의 손녀로서
     백성들에게 매우 잘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녀가 죽고 백성들은 크게 슬퍼했다고...
     저 사원에 들어가 그녀의 무덤을 봤는데 많은 여인들이 그녀의 무덤을 붙잡고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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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살라흣딘 성. 크고 웅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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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로모를 바닥에 내려놓고 찍은건데 아쉽게도 윗부분이 짤렸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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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싸아라... 이쁘게 나와서 올리는거야, 괜찮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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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아유... 앞머리... 삔 꽂았는데 바람에 날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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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몇모습 찍기놀이... 의뢰로 굴곡있는 싸아라 옆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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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이렇게 밎밎할수가!!!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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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아름다운 사원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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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내가 생각하는 싸아라 작품. 턱이 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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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아- 속상하다! 더 멋진 살라흣딘 성의 사진을 담으려다가 오히려 아무것도 못건졌다.
       어딘가 더 멋진 장면이 있을줄 알고 참았는데...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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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살라흣딘 성 입구 정면에 보이던 송신탑.

- 2008년 1월 5일 이집트 살라흣딘 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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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일 : 2007년 12월 31일 -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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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7년 12월 31일 밤 11시 반쯤 카이로 도끼의 아파트에 도착했다.
     공항에서부터 혼자 택시타고 또 택시기사가 아파트를 잘 못찾아서 걱정스럽긴 했는데
     무사히 도착했다. 아이들이 파티를 벌이고 있었다. 2007년 마지막 밤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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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 사진 흔들렸지만 그날의 분위기가 느껴져서 좋은 사진이다.
     근데 이슬람 국가에서 술먹고... ㅋ~ 근데 누군가 먹으니까 술파는데도 있지...
     오해의 여지가 있는 사진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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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랍티비에서 2008년 카운트다운 하는 모습 찍은건데 안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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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음날 1월 1일.
     이날은 새해 첫날이라고 학원을 안가는 날이다. 그래서 다들 늦게까지 자고 있는데 나혼자
     일찍 일어나서 아침부터 셀프를 찍었다. 나랑 바히야랑 쓰는 방 화장대.
     근데 이집트 생활이 너무 설레인 나는 시차적응 할것도 없이 바로 몸이 적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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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첫번째 거실. 현관에서 바로 보이는 거실모습이다. (사진은 두번째 거실에서 찍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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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두번째 거실. 첫번째 거실을 지나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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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위의 사진이랑 연결되는 또다른 면. 오래된 TV가 있고 장식장이 있다.
     아랍의 집구조는 거실이 이렇게 오픈되어있고 방은 내부에 꽁꽁 숨어있다는 것이다.
     왼쪽의 문(여닫이 문이다.)을 열고 들어가면 방이 3개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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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첫번째 나오는 방.
     이 방은 나즈마와 싸미나가 쓰던 방인데, 더블침대가 있고 분위기가 공주풍이었다.
     아마도 신혼부부방이 아닐까 추측해 보았다. 입구에 저렇게 커튼까지 드리워져 있고...
     다 좋았는데 넓어서 좀 추웠다는거... 그래서 전기장판을 가지고 있던 바히야가 전기장판을
     빌려주었는데 애들이 안보이면 항상 셋이서 장판에 누워 놀고 있었다.ㅋ
     이 방 왼쪽이 내방이 있고 내방 옆에 또 아름이와 이선이 방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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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나와 바히야가 쓰던 방이다. 내 침대는 창가쪽.
     이 사진 보니까 아랍이불 안덮으려고(웬지 아랍이불이 몸에 닿으면 벌레가 기어올라올것
     같아서) 추운데도 불구하고 침낭에서만 잤던게 생각난다. 여름침낭이라 추웠는데...
     결국, 나중에는 다 덮고 잤으면서 쓸데없는 까탈만 부렸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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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넓은 부엌.
       나보다 먼저 도착해서 살고 있던 우리 아이들에게 놀란것... 검정 때가 잔뜩 낀, 이집션들이
       10년은 사용했음직한 프라이팬을 쓰고 있었다는 것이다. 부엌에서 바퀴벌레를 발견하고는
       (난 이집트에서  바퀴벌레 한마리도 못봤다... ㅋㅋ) 이런 곳에서 도저히 살 수 없을것만
       같다며 진저리를 쳤다는데 잘만 살고 있었다.ㅋ 역시 사람은 환경에 적응하는 동물이다. ㅋ
       저 가스렌즈는 성냥이나 라이터에 불을 붙여야 켜졌는데 나중에는 불도 무서워하지도 않고
       잘켰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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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부엌 옆에 있던 좁은 간이화장실.
       우리집에 화장실이 총 3개가 있어서 굳이 여기를 이용하지 않아도 됐었다.
       비싼 집이라 그런지 화장실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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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내가 주로 쓰던 화장실 세면대.
       이 세면대에서 세수하고 머리도 감았다. 세면대에서 머리감는다고 뭐라 할분들이 계시겠지만
       그래도 이게 제일 편했는데 어떻하겠는가... ㅋ 아랍 세면기는 우리의 머리가 들어갈정도로
       수도꼭지와 세면대 바닥간의 길이가 길어서 불편없이 감았다. 따뜻한 물도 잘 안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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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저 길다란 호스가 뭘까요? 그게 바로 아랍식 비데랍니다.
       아래쪽의 수도꼭지를 틀고 호스 끝의 손잡이를 눌러주면 물이 나오는데 수압이 엄청나게
       세다. 조심스레 눌러야지 안그럼 엉덩이 빵꾸날지도... 나와 싸미나는 저 호스를 깨끗이 닦아
       비데로 사용해주었는데 다른 아이들은 더럽다고 사용안했다. 얘들아, 니들 엉덩이가 더
       더럽거든?? ㅋㅋㅋ
       좌변기는 약간 덜컹거려 조심스럽게 앉아야했다. ㅋ.

- 2008. 01. 01 이집트 도끼의 아파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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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도착한 다음날... 밖에 나가보고싶어서 몸이 근질근질하다.
       애들 다 자고 있어서 나혼자 조용히 나가 동네를 둘러보았다.
       사진은 우리아파트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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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우리 아파트 입구. 상당히 고급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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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우리 아파트 왼쪽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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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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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홀로 아파트를 떠나 저만치 걸어가면서 이국의 낯선 땅을 둘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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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001년 인도에 갔을때는 사람들이 사진찍어달라고 했을때 기쁜 마음으로 찍어주었었는데
       이제는 필름값이 아까워서 찍어주기 싫다. 아- 나 너무 세속적이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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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쓰레기 치우는 사람들.
       윗 사진의 사람들과는 달리 이분들은 내가 사진 찍으니까 찍지말라고 날 쫓아낸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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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꽃집. 싱싱하지도 않고 다 시들어 보였던 꽃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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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집앞에 빨래 널린게 정겨워서 찍은건데 빨래가 잘 안보인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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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이집트 공중전화 위에 앉은 분실이.
       전화거는 방법이 불편해서 한번도 이용해보지 못했다.

- 2008년 1월 1일 이집트 도끼 집앞 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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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일 : 2008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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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샤리. 이날 교수님이 사주셔서 처음 먹어본 코샤리는 사실 맛이 별로였다.
     반도 못먹었을 정도니. 그런데 이 후에 먹은 코샤리는 왜이리 맛있는지 중독증세를 보일
     정도였다. 코샤리는 이집트 음식으로 콩, 마카로니, 밥, 스파게티 면같은것, 양파 튀긴것
     등을 섞고 그 위에 토마토 소스 같은것을 뿌린것이다. 기호에 따라 식초맛의 새콤한 소스
     섞어 먹는데 이 소스도 맛있다. *_* 가격은 2P-4P정도(400원-800원) 하는데 지역이나 가게
     상태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아- 이집트를 나올때 가장 아쉬운게 이 코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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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다트의 한 서점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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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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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클레오파트라 동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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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것을 찍을 당시에는 뭘까 궁금해 하면서 찍었는데...
     이집트 사람들이 여기에 든 것을 마시는 것을 보았다. 그렇다. 이것은 물통이다.
     길가다 목마르면 아무나 마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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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유명한 분같은데 모르겠다. 아시는 분은 답글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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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교수님이랑 갔던 고급 커피숍.^^ 여기서 샤이를 처음으로 마셔보았다.
     인도에서 먹던 짜이샤이의 발음이 비슷해서 짜이를 기대하고 시켰는데 그 흔한 홍차였다.
     이집트에서 먹은 샤이는 별로였는데 요르단이랑 시리아에서 먹은 샤이는 정말 최고였다.
     샤이 위에 민트잎을 띄어 마시면 향까지 곁들어 정말 최고의 맛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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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동네의 조그만 문구점에 들렀다가 발견한 이것!
     이것은 우리나라에서 만든 종합장이었다. ㅋㅋㅋ 우리나라에서는 더이상 인기없어서 안팔리는
     년식 오래된 것들이 이집트에 수출되어 팔리고 있었다.

- 2008년 1월 1일 이집트 카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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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 : 2008년 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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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스완댐에 이은 다음 경로는 필레템플(Philae Temple)이다.
     필레템플 입장료 : 20파운드. 배삯은 따로인데 우리는 패키지를 이용해서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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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 곳이다.
     필레신전은 기원전 3,4세기 경 프롤레마이오스 왕조때 세워진 이시스(Isis) 신전이다.
     아스완하이댐으로 인해 수몰될 위기에 있었으나 유네스코가 구해낸 유적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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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배를 타고 필레템플을 바라본 모습.
     요것을 통체로 옮겼다고 하니.... 현대의 과학기술도 대단하다. ^^ 과학기술이 아니라
     단순노동이라 해야하나?? ㅋ~(옮기는 방법 아래쪽의 사진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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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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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배의 내부 모습. 그냥 우리나라 남이섬 들어가는 배정도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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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제1 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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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라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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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순간포착사진. 저 멋진 새는 독수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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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댐으로 인해 수몰된 여러 작은 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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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가로,세로 조각난거 보이는가?
      저렇게 일정한 길이로 잘라내어 번호를 메겨서 운반하고 번호대로 다시 이어붙여
      옮긴것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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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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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역광이어서 잘 알아볼 수가 없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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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필카는 역광을 항상 염두에 두고 찍어야 하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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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내눈엔 이런 역광의 광경만이 이뻐보였나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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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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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저 바위(아니면 섬이라고 불러야 하나? ㅋ)에 물때낀거 보이는가?
      물 수위때문에 생긴 선. 지금은 물이 좀 빠진 상태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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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대단한 조각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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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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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이제 배를 타고 돌아가야 한다.
       패키지는 이게 안좋아. 충분히 보지도 못했는데 시간에 쫓겨 다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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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실제로는 멋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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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서양 관광객들을 태운 배.
      난 서양 관광객이 싫다. 돈이 많아서 그런지 대부분이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에도 선뜻 돈을
      주고. 박시시(팁)도 많이 주고... 때문에 이집션들과의 흥정이 쉽지 않잖아!!!! -_-
      그래도 서양사람들은 참 외향적인것 같다. 우리배랑 누가 먼저 가나 경쟁붙었는데 아저씨들이
      노젓는 시늉을 하면서 모두를 즐겁게 했음. 경쟁결과 이양선이 이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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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노파인더로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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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필레신전 안녕.

- 2008년 1월 23일 이집트 필레신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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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일 : 2008년 1월 26일

여기는 핫셉수트 여왕의 장제전입니다.
http://blog.naver.com/busang02?Redirect=Log&logNo=80046361296
http://blog.daum.net/heal109/12372682
여기에 가시면 이곳의 역사에 대해 자세히 알수 있어요.^^
재밌네요, 핫셉수트 여왕에 관한 이야기요...^^

입장료 : 학생 15P, 성인 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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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입구의 기념품 가게.
     저 멀리 핫셉수트 여왕의 장제전이 보이시죠? 주차장 지나서부터 저 입구까지 코끼리열차
     (mini train)
를 운행하는데 요금은 1P입니다. 운행거리 약 150m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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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트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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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널린 유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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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석회암 절벽이 참 멋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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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싸아라&아트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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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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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로모들고 싸아라 허리 부여잡고 빙빙돌려 찍은 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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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핫셉수트 여왕의 모습의 부조입니다. 남장을 하고다녔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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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단체 셀프사진을 준비중입니다. 다들 타이머 눌러놓고 후다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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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챙피했지만 우리들의 즐거운 추억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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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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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여기에서 한국인 단체 관광객들을 만났는데 한국인 가이드 아저씨가 빠른 말로 설명해주고
       있었어요. 저랑 싸아라는 옆에서 슬쩍~ 도강을 하고 있었는데... 아저씨가 이곳은 후대에
       와서 95%이상을 재건한거래요... 그래서 급 관심 저하되서 놀기만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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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싸아라&바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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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장제전에서 바라본 왼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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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단체사진을 찍고 있는 나미르를 제가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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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이날 싸아라의 젤리(가방에 메달린 초록색 카메라)가 고장나서 제 옆에 붙어있던 싸아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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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참 멋지죠? 이런 신전양식은 이집트에서 처음봐요. 여왕이 만든거라 독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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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장제전에서 바라본 오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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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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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오늘의 안내를 마치겠습니다. ^^

- 2008년 1월 26일 이집트 핫셉수트 여왕의 장제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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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일 : 2008년 1월 25일

룩소르신전 입장료 : 학생 20P, 성인 40P

BC 14∼BC 13세기에 중요 부분이 건조되어 탑문() ·주랑()으로 둘러싸인 중정() ·
열주실() ·내진()으로 이어지는 이집트 신전의 전형적인 양식이다.
(설명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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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멘호테프 3세의 탑문으로 람세스 2세의 좌상과 오벨리스크가 있다.
     룩소르 신전은 카르낙 대신전에서 남쪽으로 3km 떨어진 곳에 세워진 부속 건물로서
     람세스 2세에 의해 건설되었다. 오른쪽에 나머지 하나의 오벨리스크는 현재 프랑스
     콩코드광장에 있다. 야, 이 프랑스들아... 직지심체요절, 외규장각 도서 다 내놔...
     (설명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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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람세스 좌상을 배경으로 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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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람세스 거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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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룩소르 신전의 열주들은 카르낙신전의 열주들처럼 높지는 않아서 그 위용이 대단하거나
     하진 않았다. 그러나  람세스 거상들이 많아서 카르낙신전과는 다른 매력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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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수전증때문에 이쁜사진을 못찍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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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열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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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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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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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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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여러가지 모양의 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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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이 길은 스핑크스 참배길인데 안타깝게도 양쪽의 스핑크스가 안보일정도로 흔들렸다.
       예전에는 이 참배길이 카르낙신전까지 이어져 있었다는데 지금은 그 중간이 끊겨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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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만도가 소개시켜준 샘하우스라는 기념품 가게이다. 은종류의 목걸이나 반지, 팔찌 등을 판다.
       나도 여기서 약 350P(7만원-_-;;;)를 내고 20인분의 기념품을 사왔다. ㅋ
       상형문자가 세겨진 핸드폰줄이랑 앙크 핸드폰줄... 카이로 칸카릴리 시장보다 아주조금 쌌다.
       샘아저씨는 기독교인이고 사람도 좋아보였다. 우리가 룩소르역을 떠나 카이로로 갈 때
       가게문도 닫으시고 모든 직원들과 함께 배웅도 나와주었다. 게다가 기차안에서 먹으라고
       빵종류도 한~봉지 사주셨다.(그만큼 우리가 많이 샀으니까?) 그래도 진짜 좋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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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룩소르시장입구의 상징문(?).

- 2008년 1월 25일 이집트 룩소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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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 : 2008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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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외부에서의 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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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불교처럼 콥트교도 초를 켜놓고 기도하는 의식이 있나보다.
나도 꼴에 기독교인이라고 2파운드(400원) 기부하고 초에 불붙여 잠깐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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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손들고 있는 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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콥트어로 된 성경앞에서 기도하고 있는 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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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 뒷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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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에서 셀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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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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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자가를 배경으로 분실이와 로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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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기에 장식되어 있는 아름다운 문양.

- 2008년 1월 1일 이집트 카이로 세인트조지 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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