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일 : 2008년 1월 8일
오후 3시 반쯤 집에서 걸어서 갈수있는, 그러나 걷기에는 좀 먼... 이집트의 오페라 하우스에
갔다. 이 거리를 알고 걸었으면 못걸었을텐데, 몰랐으니까 걸을 수 있었다.
학원 앞을 지나 나일강을 건너서...
한국에서 못해본 문화생활 이집트 가서 해봤다. 그림과 사진도 보고...
현대미술도 보고... 설치미술도 보고...
입장료 : 없음

#1. [알마크타바툴 뮤우지이끼야투] 음악도서관.
로모의 터널이펙트가 잘 드러난 사진.

#2. 건물안에서 본 카이로타워.

#3. 발레 공연포스터

#4. 현대미술 전시회를 하고 있었다. 그림을 배경으로 분실이.

#5. 분실이와 알수 없는 그림.

#6. 왼 쪽 : [아나 아끄발루]
오른쪽 : [아나 우가이루]
사람 몸통 모양의 통에 물이 담아 있었고 그 물위 텍스트가 쓰인 A4용지를 띄어놓은 설치미술
뭔가 심오한 의미다. ^^;

#7. 오페라하우스 내의 야외카페에서 풀라와 함께 샤이를 마셨다.
가격표에 분명이 1P라고 써있어서 마신건데, 막상 계산서 보니 5P였다! 이럴수가!!!!!
말도 안통하고...-,- 약간 실갱이하다가 그냥 내긴 했는데...
두잔에 2P + 팁 1P 해서 총 3P만 준비하고 있던 우리에게는 황당하고 억울한 금액이었다.
우리 둘이 절대 금액을 잘못본게 아니다. 자리값이었나??
암튼 기분 상해서 딱 10P만 주고 팁도 안주고 나왔다. 본의 아니가 어글리가 된...-,-
하긴... 1P는 말도 안되게 쌌어... ㅋ

#8. 오페라 하우스의 야경
- 2008년 1월 8일 이집트 카이로 오페라 하우스 -
오후 3시 반쯤 집에서 걸어서 갈수있는, 그러나 걷기에는 좀 먼... 이집트의 오페라 하우스에
갔다. 이 거리를 알고 걸었으면 못걸었을텐데, 몰랐으니까 걸을 수 있었다.
학원 앞을 지나 나일강을 건너서...
한국에서 못해본 문화생활 이집트 가서 해봤다. 그림과 사진도 보고...
현대미술도 보고... 설치미술도 보고...
입장료 : 없음
#1. [알마크타바툴 뮤우지이끼야투] 음악도서관.
로모의 터널이펙트가 잘 드러난 사진.
#2. 건물안에서 본 카이로타워.
#3. 발레 공연포스터
#4. 현대미술 전시회를 하고 있었다. 그림을 배경으로 분실이.
#5. 분실이와 알수 없는 그림.
#6. 왼 쪽 : [아나 아끄발루]
오른쪽 : [아나 우가이루]
사람 몸통 모양의 통에 물이 담아 있었고 그 물위 텍스트가 쓰인 A4용지를 띄어놓은 설치미술
뭔가 심오한 의미다. ^^;
#7. 오페라하우스 내의 야외카페에서 풀라와 함께 샤이를 마셨다.
가격표에 분명이 1P라고 써있어서 마신건데, 막상 계산서 보니 5P였다! 이럴수가!!!!!
말도 안통하고...-,- 약간 실갱이하다가 그냥 내긴 했는데...
두잔에 2P + 팁 1P 해서 총 3P만 준비하고 있던 우리에게는 황당하고 억울한 금액이었다.
우리 둘이 절대 금액을 잘못본게 아니다. 자리값이었나??
암튼 기분 상해서 딱 10P만 주고 팁도 안주고 나왔다. 본의 아니가 어글리가 된...-,-
하긴... 1P는 말도 안되게 쌌어... ㅋ
#8. 오페라 하우스의 야경
- 2008년 1월 8일 이집트 카이로 오페라 하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