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TAX ME] 이집트 화폐

 | EGYPT
2008.05.24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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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돈이 100파운드로 우리돈으로 약 2만원이다.
위의 돈운 200파운드로... 4만원정도.
학원비 내려고 300달러를 환전을 했더니 200파운드짜리로 주었다.
200파운드짜리를 처음봐서 신기해서 다들 사진을 찍었다.
여행지 어디나 마찬가지겠지만 여행자는 이런 큰돈보다는 작은돈이 필요하다.
꼭 작은돈을 가지고 다녀야 한다.
큰돈을 주고 택시를 탄다든가 할때 거스름돈을 못받을 수도 있다. ㅡ,.ㅡ
Posted by 아트ⓛⓞⓜⓞ
여행일 : 2008년 2월 5일-6일

아랍에는 'Insha’ Allah (인샤'알라)'라는 말이 있다. '하느님(알라)의 뜻이라면' 이라는 의미이다.
이 말이 어떠한 약속에 늦거나 일처리를 늦게 했을때의 정당한 변명으로 쓰이기도 한다.
우리도 아랍사람들이 다음에 만나자고 하면 인샤알라를 말하곤 했는데...
어떤 아랍인들은 인샤알라 말고 진짜 만나자고.. 진짜를 강조하는 아랍인들도 있었다.
그때마다 우린 난감해서... 내일 떠나기 때문에 못본다... 뭐, 이런식으로 변명을 한다.
이제는 아랍에서도 인샤알라가 잘 통하지 않게 되었다... ㅋㅋㅋ

2008년 2월 4일 아랍 커피숍에서 만난 요르단인이 다음날 저녁에 우리를 초대했다.
5일 저녁 6시까지 만나기로 했는데 우리는 거의 한시간이나 늦게 도착했다.
우리가 분명 인샤알라라고 했는데... 그사람은 우리가 늦으니까 화를 냈다. -_-;;;
(근데 우리가 일찍 왔으면 우리를 와디럼(사막)에 데려가려고 했었단다. 결국 우린 미끼였던 셈.)
우리가 미안하다고 사과하는데도 얼굴 굳히고 있고...
진짜 와디럼 데려가서 우리를 이용해 장사 못해서 그런건가. -_-
암튼... 그가 화를 내는 어색한 분위기에서 들어간 식당.

아저씨가 날 쳐다보는 눈빛이 너무 느끼하다. 아- 진짜 싫다... 난 친구거든요!!!
왜 아랍사람들은 왜그리 결혼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은건지.
정말... 결혼했다고 거짓말 하고 다니는것도... 한두번도 아니고...
없는 남편을 만들어내고... 근데 또 결혼했다고 하면 동안 얼굴때문에... 믿지도 않는다. ㅋㅋ
아랍에서는 이게 제일 싫었다. 본의아니게 거짓말을 하게 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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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저씨 우리가 한국말 하면 지들 욕하는줄 알고 화를 낸다. 영어나 아랍어 하라고...
둘다 잘 안되는걸 어떻하나... -_-;;; 정말 가시방석에 앉아서 음식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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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닭고기와 스프와 빵이 나왔는데 정말 배불러 남길정도로 많이 먹었다.
아마도 꽤 비쌌을것 같은데 그들이 선뜻 냈다.
돈도 많은데 우릴 돈벌이로 이용할라고 그러고... 나쁜 사람들... ㅠ_ㅠ
나랑 라일라는 정말 축구보면서 아랍어도 배우고 친구로 생각하려고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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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고 우릴 페트라에서 가장 높은 뷰포인트에 차로 데려다 주었다.
이 사진만 찍고 나왔는데.. 야경사진이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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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나서 간곳은 페트라에서 가장 좋은 호텔의 커피숍.... 꽤 비쌌다.
돈많은 서양사람들이 많았고... 글쎄... 여기는 베두인들도 많았다.
낙타꾼같은 사람들이 이런 곳을 오다니... 낙타몰아서 돈 많이 버나보다.
그들이 저녁을 샀으니 우리가 차를 사긴했는데 정말 내키지 않았다.
친구였을때는 괜찮았는데... 아버지뻘의 남자가 딸같은 나한테 그러니 정말.... 너무 싫었다.
양심좀 있으세요!!!!
그래도 여기서 아랍춤... 베두인이랑 같이 춤도 추고...
즐거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던 곳이기도 하다.
와- 베두인의 그 현란한 몸놀림... 따라하고 싶었으나 도저히 할 수 없는...
동영상 찍었는데 너무 어두워서... ㅠ_ㅠ 아쉽다... 보여드릴수가 없으니...

-2008년 2월 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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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11시 반에 체크아웃을 하고 페트라를 떠나는 길에 만난 정육점.
이집트에서 많이 봤는데 사진으로 찍은건 처음이다.
양의 눈이 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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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윗쪽으로 10분정도 걸어올라가면 나오는 버스정류장. 그냥 물어물어 갈수 있는 곳.
우리는 운좋게 바로 12시 버스를 탈수 있었다. 요금은 페트라에서 암만까지 1인당 3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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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하얀 봉고 그런 버스를 타고 암만까지 가는것이다.
중간의 휴게소에 들렀을때 고속도로(?)를 찍은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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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 암만으로 가는 길이 너무 설레여서 휴게소에 들어가지도 않았다. ㅋ
오늘은 북한이랑 요르단이랑 축구 경기 있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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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에 내려 버스정류장 옆에 있는 과일시장을 찾았다.
우린 경기장에 가서 까먹으려고 레드오렌지 한봉지 가득... 2JD에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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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는 단아라고는 [자이-툰~] 올리브라는 뜻.

이곳에서 메디나 리야드 경기장근처에 가는 버스를 탔다. 요금은 넷이서 1.1JD
0.1은 또 뭔가... 사기당한건가?? ㅋㅋ
암만 버스터미널 → 메디나 리야드 경기장근처 가는 버스요금 : 넷이서 1.1JD

메디나 리야드 경기장 근처에 내려서 경기장까지 찾아가는 길이 정말 험난했다.
길이 험난한게 아니라 여러사람들한테 물어물어 가느라고...
우린 걸어가고 싶은데 이사람들은 택시를 타라고 한다.
누가 택시타고 가고 싶은거냐고... -_-;;;; 우린 가난한 여행객... ㅋ
배낭이 너무 무거웠지만 우린 결국 경기장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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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길에 만난 아랍어.
쑨이 말해줬다. 맨밑에 있는 글씨가 바로 '태권도 협회'를 뜻하는거라고...
자랑스러워서 바로 한컷... ^^
[사-ㄹ라툴 타-이쿠와-ㄴ두-] : 태권도 협회, 사무실

축구경기장까지 올라가는 길도 힘들었다.
배낭이 너무 무거워서 정말 한계에 다다른것이다. 이때... 차 한대가 선다.
타라고 한다!!! 와- 그냥 태워줄 모양인가보다... 타자!!! 해서 타고 갔다.
한 300m나 갔을까... 경기장에 다왔다. 고맙다고 하고 내렸는데 이사람이 자꾸 따라온다.
우리가 표를 사는데 대신 사준다고 한다. 그러면서 자기껏도 사달라고...
와- 엄청 따라다니는데... 미친놈... (저 욕같은거 원래 안하는 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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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끝에 들어간 경기장 내부 모습.

우린 결국 우리것만 사서 들어갔다.
요르단인이 별로 없을것 같은 1등석 티켓을 사서...
그러나 이게 웬걸... 1등석 자리에 사방팔방 요르단인.
갑자기 예전에 중국에서 한국이랑 경기있었을때 한국인 여학생이 돌맞은게 생각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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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하지? 하고 주위를 둘러보니 저 철조망안에 커다란 태극기...
한국인들은 모두 저 안에 있는것이었다. 더 비싼 표가 있었나보다. ㅠ_ㅠ
저기 가서 같이 응원하고 싶었다. 소심하게 응원하고 싶지 않았다. 그러나 결국 저기는 못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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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국가가 울려퍼지고 있다.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북한 vs 요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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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를 연주하는 군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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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1대 0으로 요르단을 이겼다.
그런데 요르단 사람들 생각보다 쿨하다. 우리더러 축하한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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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악~~~ 홍영조 선수... 이분이랑 악수했는데 손이 정말 따뜻했음. *_*

이   름 : 홍영조
출   생 : 1982년 5월 22일
직   업 : 외국축구선수
포지션 : 공격수(FW)
소   속 : 베자니아 베오그라드
경   력 : 2006년 도하아시안게임 북한축구대표
            2004년 독일월드컵 아시아최종예선 북한축구대표

네이버, 다음 검색해서 겨우 이름 알아냈다.
남북한이 통일되면 꼭 찾아보고 싶은 사람이다. 웬 친한척?? ㅋㅋㅋ
(사진은 모르는 분들이라 함부로 올릴수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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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알려진 수원삼성의 안영학 선수. 싸인에도 수원 삼성을 쓰시던데...
와- 진짜 얼굴 작으시고 잘생기셨음. ㅋ
 
- 2008년 2월 6일 요르단 암만 메디나 리야드 경기장 -
Posted by 아트ⓛⓞⓜⓞ
                                                                                               여행일 : 2008년 2월 5일

다른 한국인 여행자들 다모아서 단체로 1일 6JD(내부 화장실 있음)
따뜻한 물은 잘 나왔으나 너무너무 추웠으므로 겨울에 이 호텔을 이용하는것은 비추임.

(아ㅡ 젠장!!!!! 방금 한량쥬드 블로그에서 페트라 숙소정보 봤는데 싱글룸인데 더 싸다... 된장!!!!!
오리엔트 게이트 호텔 싱글룸(공용욕실) 4JD, 도미토리는 3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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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모습.
아무리 내가 키가 작아도 그렇지... 이건 너무하지 않아?? 도데체가 얼굴이 안보여... ㅋㅋㅋ
여기 사람들은 키가 뭐 다 180인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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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분한 우리 방.
원래 침대 3개가 떨어져 있는데 너무 추워서 장판 하나에 붙어자느라 침대를 붙였다.
그렇게 추운데도 귀찮아서 딴데로 옮기지도 않고... 강한 우리들... ㅋㅋ

- 2008년 2월 5일 요르단 페트라 문밸리 호텔 -
Posted by 아트ⓛⓞⓜⓞ
                                                                                                 여행일 : 2008년 2월 5일

페트라 입장료
: 1일권 21JD, 2일권 26JD, 3일권 31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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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비싸 너무... ㅠ_ㅠ
학생할인도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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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가 비싸니... 먹는데서 아낄수밖에... ㅠ_ㅠ
그래도 숙소옆 빵집에서 식빵이랑 안에 팥든 빵 사서 미친소 치즈에 발라먹었는데 진짜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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쑨과 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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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대기에 오르는 중간에 쉬면서 경치감상중인 풀라와 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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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 라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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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발말리고 양말말리고 신말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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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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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파인모습... 물론 사람들 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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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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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 핀 꽃.

-2008년 2월 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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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 쑨&풀라&라일라&아트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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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대 들고다니길 잘했다, 정말... 흐뭇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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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득해서 보이지도 않는다. 실제 눈에 보이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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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비행기를 접다.
설정사진인데... 로모 불쌍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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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날리는 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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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전한 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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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보니... 첫날 둘쨋날 옷 다들 똑같이 입음... ㅋㅋㅋ
견디고... 견디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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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당자리 잡고 있는 외국인들.
우리도 저기 올라가서 한참 앉아있고 싶었는데 저사람들 끝까지 안비켜줌. -_-;;; 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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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사진... ㅎㅎㅎ 진짜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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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작품 하나.
모델 : 페트라, 하늘, 삼각대, 동키, 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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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작품 둘.
모델 : 쑨, 라일라, 풀라,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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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데이르 사원을 배경으로 단체사진 한컷.
풀라&쑨~&라일라&아트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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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멋진 여행자들과.
시리아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아쉽게 연락이 안되었다. 잘 지내고 있겠지?? 보고싶다.

- 2008년 2월 5일 요르단 페트라 -
Posted by 아트ⓛⓞⓜⓞ
여행일 : 2008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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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외부에서의 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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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불교처럼 콥트교도 초를 켜놓고 기도하는 의식이 있나보다.
나도 꼴에 기독교인이라고 2파운드(400원) 기부하고 초에 불붙여 잠깐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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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손들고 있는 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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콥트어로 된 성경앞에서 기도하고 있는 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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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 뒷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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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에서 셀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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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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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자가를 배경으로 분실이와 로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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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기에 장식되어 있는 아름다운 문양.

- 2008년 1월 1일 이집트 카이로 세인트조지 교회 -
Posted by 아트ⓛⓞⓜⓞ
여행일 : 2008년 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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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스톤에서 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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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촬영중인 일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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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당나귀를 찍고 10달러를 요구당했다. 농담인지, 진담인지...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
당연히 주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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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를 기다리고 있는 일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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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못감아 모두들 모자를 쓰고 있다. ㅋㅋㅋ
가운데 그녀는 어찌된것이 머리에 개기름이 끼지 않는다.
사막여행은 이사진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여러명 빠진 단체사진)
진짜 아쉽고 너무 재밌던 사막여행. 이 멤버 그대로... 나이 들어 한번더 하고 싶다.

- 2008년 1월 12일 이집트 -
Posted by 아트ⓛⓞⓜⓞ
여행일 : 2008년 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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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를 뒤로 한 분실이. 아웃포커스가 제대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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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와 스핑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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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하늘을 배경으로 포즈잡은 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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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라의 초창기 계단식 피라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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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피스가 누워있는 곳 바깥에서 분실이. - 2008년 1월 4일 -

Posted by 아트ⓛⓞⓜⓞ